‘착한프랜차이즈’에 선정되었던 프리미엄 콘택트렌즈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렌즈미가 우리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렌즈미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전 가맹점에 로열티를 면제하는 직접적인 도움과 함께 각 매장에 손 소독제를 지원하여 근무자의 방역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이처럼 가맹점 피해 극복을 위해 상생하는 모습으로 ‘착한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렌즈미 관계자는 “착한프랜차이즈와 더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주를 돕고,
가맹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렌즈미를 믿고 선택해주신 가맹점주님들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렌즈미는 판매와 동시에 주문을 할 수 있는 자동발주시스템 ‘LIS’, 온라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WEBINA’,
고객이 직접 상품을 선택하여 카운터로 가져오는 ‘셀카드’ 등 가맹점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sportsw l 2020. 08. 18 l 배연수 기자